“내가 네 사채 빚 샀거든. 그것도 전부 다.” 12월 31일, 한 해의 끝자락이었다. "애기 너 좆나 예쁘게 생겼구나." "누, 누구..." 반복되는 고통에 지쳐 찬 바람이 새는 옥탑방에 누워 죽기만을 바라고 있던 소희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찾아온다. 남자의 정체는 새로운 채권자, 계원호. "어설프게 토낄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을 거야. 아저씨는 받아 낼 게 있으면 시체라도 팔아서 수금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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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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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아저씨
작가다구 / 럭키고릴라총편수총 22화
“내가 네 사채 빚 샀거든. 그것도 전부 다.” 12월 31일, 한 해의 끝자락이었다. "애기 너 좆나 예쁘게 생겼구나." "누, 누구..." 반복되는 고통에 지쳐 찬 바람이 새는 옥탑방에 누워 죽기만을 바라고 있던 소희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찾아온다. 남자의 정체는 새로운 채권자, 계원호. "어설프게 토낄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을 거야. 아저씨는 받아 낼 게 있으면 시체라도 팔아서 수금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