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사랑받는 의붓동생 로에나. 그녀를 증오한 새 언니 시스에. "로에나. 난 네가 정말 싫어." 모든 것을 잃은 시스에는 그 말을 남기고 로에나의 눈앞에서 삶을 끝마친다. 분명 그랬는데.… “로에나라고 해요. 이제 우리는 가족이 되는 건가요?” 삶이 다시 되풀이되었다. 지독히 절망스럽게도.
첫화보기
정주행
최신화
13
북마크
깨진 유리 구두의 조각
작가l5k2y,열매총편수총 25화
모두에게 사랑받는 의붓동생 로에나. 그녀를 증오한 새 언니 시스에. "로에나. 난 네가 정말 싫어." 모든 것을 잃은 시스에는 그 말을 남기고 로에나의 눈앞에서 삶을 끝마친다. 분명 그랬는데.… “로에나라고 해요. 이제 우리는 가족이 되는 건가요?” 삶이 다시 되풀이되었다. 지독히 절망스럽게도.